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1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14개 세 글자:34개 네 글자:33개 다섯 글자:16개 여섯 글자 이상:14개 모든 글자:212개

  • : (1)승려가 된 햇수. ⇒규범 표기는 ‘승랍’이다.
  • : (1)조세 바치는 일을 게을리함.
  • : (1)조세나 공물 따위를 정한 수량보다 더 바침. (2)어떤 조건이 이루어질 때까지 돈이나 물건 따위를 임시로 냄. (3)옳지 못하거나 잘못한 일을 고치도록 권하는 말을 기꺼이 받아들임. (4)바치는 물건을 기꺼이 받아들임.
  • : (1)해어져서 누더기가 된 장삼. (2)쓰고 난 후 버리게 되는 납.
  • : (1)절에 시주로 금품 따위를 바침.
  • : (1)조세 따위를 물품으로 바침.
  • : (1)예전에, 재물을 스스로 원하여 바침.
  • : (1)허락하여 받아들임. (2)금품 따위를 여러 사람이 차례로 돌려 가며 바침.
  • : (1)낚시에서, 납을 종이처럼 납작하게 펴서 낚싯봉 구실을 하게 만든 것.
  • : (1)도로 바치거나 돌려줌. (2)편지나 꾸러미 겉봉에, 회답의 편지 또는 회례로 보내는 꾸러미라는 뜻으로 쓰는 말. 받을 사람의 이름 아래에 쓴다.
  • : (1)일정 금액이나 물건의 반만 납부함. (2)도로 바침. 또는 도로 돌려줌.
  • : (1)‘마른버짐’의 방언
  • : (1)이름난 승려. ‘납(衲)’은 승복을 뜻하는 말로, 승려를 이른다.
  • : (1)산승(山僧)의 옷. (2)산속의 절에 사는 승려.
  • : (1)제사에 쓰는 저냐. 소의 간이나 처녑 또는 생선 살 따위로 만든다.
  • : (1)집어서 수납해 둠.
  • : (1)인가를 받은 민간 업자가 군에 필요한 물자를 납품함.
  • : (1)나팔 모양으로 된 우리나라 고유의 관악기. 나무로 만든 관에 여덟 개의 구멍을 뚫고, 아래 끝에는 깔때기 모양의 놋쇠를 달며, 부리에는 갈대로 만든 서를 끼워 분다.
  • : (1)고구려 유민 출신의 당(唐) 절도사(758~792). 781년, 아버지인 이정기(李正己)의 뒤를 이어 평로치청절도관찰사(平盧淄靑節度觀察使)가 되었다. 조정의 번진(藩鎭) 진압 정책에 대항하여 번진의 반란에 참여하였다.
  • : (1)삼가 편지를 드린다는 뜻으로 봉투에 쓰는 말.
  • : (1)잘못 바침.
  • : (1)관청에 납품함.
  • : (1)‘주석’의 옛말.
  • : (1)세금이나 소작료 따위를 돈으로 바침.
  • : (1)품질이 좋은 납. (2)‘주석’의 전 용어. (3)나라에 조세를 바침. 또는 그 세금. (4)윗사람에게 돈이나 물건을 바침. 또는 그 돈이나 물건.
  • : (1)검사하여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받아들임.
  • : (1)납의를 입은 병든 사람이라는 뜻으로, 승려가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 (1)중국 후한 때의 황후(106~150). 순제(順帝)의 부인으로 오빠인 양기(梁冀)와 함께 정권을 쥐었다. 죽고 나서 환제(桓帝)와 단초(單超) 등에 의하여 가문의 사람들이 주살당하였다.
  • : (1)다른 사람의 말을 믿어 받아들임.
  • : (1)남김없이 완전히 납부함.
  • : (1)백성들이 조세 따위를 내는 일.
  • : (1)현물로 납세하던 때에, 현물 대신 돈으로 환산하여 내던 일.
  • : (1)조선 시대에, 부역을 가포(價布)로 대신 치르던 일. 한 사람이 포 두 필을 바쳤다.
  • : (1)돈이나 물건을 바침. (2)예전에, 임금에게 충언을 올리던 일. (3)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ㆍ도첨의부ㆍ문하부에 둔 정오품 벼슬. 임금의 잘못을 지적하여 고치게 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4)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둔 정오품 벼슬. 태종 1년(1401)에 보궐(補闕)을 고친 것으로 임금의 잘못을 지적하여 고치게 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 (1)조세 따위를 남김없이 다 냄.
  • : (1)여러 번에 나누어서 냄.
  • : (1)공식적으로 손님을 맞아들여 만나 봄. (2)납품을 접수함.
  • : (1)너그러운 마음으로 남의 말이나 행동을 받아들임. (2)어떤 물건이나 상황을 받아들임.
  • : (1)은, 구리, 아연 따위를 포함한 땜납 합금. 융점은 은보다는 낮지만 주석납 땜납보다는 높다.
  • : (1)남을 대신하여 조세 따위를 바침. (2)다른 물건으로 대신하여 바침. (3)빌려준다는 명목으로 금품을 바치는 일.
  • : (1)승려가 출가하여 수계한 날로부터 세는 나이.
  • : (1)녹는점이 낮고 무른 납. (2)납입 기한을 연기함. (3)정해진 기한보다 늦게 납입함. (4)납세 의무자가 한꺼번에 세금이나 공과금 따위를 관계 기관에 내기에 곤란한 사정이 있을 때에 일정한 금액을 해마다 나누어 내도록 미루어 줌. (5)돈이나 곡식을 상납하고 벼슬자리를 얻는 일. 또는 그렇게 해서 얻은 관직.
  • : (1)내야 할 것을 아직 내지 않았거나 내지 못함. (2)납의를 입은 미혹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승려가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 (1)일정한 목적으로 서로 마음이 통하여 도움. (2)주로 나쁜 일을 꾸미려고 서로 한통속이 됨. (3)논밭의 결부(結負)에 따라 거두는 조세.
  • : (1)세금 따위를 기한까지 내지 못하여 밀림.
  • : (1)받기를 허락함.
  • : (1)물품 따위를 바침. (2)물품 따위를 거두어들임.
  • : (1)납과 주석의 합금. 불에 잘 녹고 쇠붙이에 잘 붙으므로 땜질에 쓴다.
  • : (1)‘쥐똥밀깍지벌레’의 옛말.
  • : (1)감영에 바치던 물건이나 돈.
  • : (1)전례에 따라서 바침. (2)정하여진 날이 되기 전에 미리 냄.
  • : (1)세곡이나 공납 따위를 바침.
  • : (1)‘서랍’의 방언
  • : (1)삼가 바침.
  • : (1)정하여진 액수보다 세금, 요금, 대금 따위를 더 많이 냄.
  • : (1)붉은 승복.
  • : (1)고을 원이 세금을 거두어서 나라에 바치던 일.
  • : (1)세곡 따위를 중앙에 바치지 아니하고 지방 관아에 바치던 일.
  • : (1)반드시 납부함. 또는 납부하여야 함. (2)납세나 납품 따위를 끝냄.
  • : (1)돈이나 물품 따위를 일정한 기준에 따라 바침.
  • : (1)조선 시대에, 하급 관리나 상인들이 공물을 백성을 대신하여 나라에 바치고 백성에게서 높은 대가를 받아 내던 일. 뒤에 폐단이 많아 광해군 때부터 대동법을 실시하였다.
  • : (1)국고로 들어가는 조세를 통틀어 이르는 말. 또는 조세를 내는 일. (2)예전에, 나라에 의무적으로 내던 물품. 또는 물품을 내던 일. (3)백성이 그 지방에서 나는 특산물을 조정에 바치던 일. 또는 그 세제(稅制).
  • : (1)납의 하나.
  • : (1)여러 곳으로 스승을 찾아 도를 묻기 위하여 돌아다니는 승려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재판 관계 문서를 모두 제출함.
  • : (1)물건을 보내어 바침. (2)상납(上納)을 그침.
  • : (1)세금을 내기를 거부함.
  • : (1)크롬산 납을 주성분으로 하는 노란색의 안료. 연염(鉛鹽)의 수용액에 다이크로뮴산염 용액을 가하여 침전시켜서 만든다.
  • : (1)약속한 기한이 되기 전에 돈을 미리 바침.
  • : (1)세금이나 납부금 따위를 본디 내기로 한 액수보다 줄여서 냄.
  • : (1)전량(全量)을 모두 바침. (2)약속한 기한이 되기 전에 돈을 미리 바침. (3)전달하여 바침.
  • : (1)승려가 장삼 위에,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쳐 입는 법의(法衣). 종파에 따라 빛깔과 형식을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 : (1)개별적인 특수한 사실이나 원리로부터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명제 및 법칙을 유도해 내는 일. 추리 및 사고방식의 하나로, 개연적인 확실성만을 가진다.
  • : (1)돈이나 물건 따위를 그 자리에서 당장 바침.
  • : (1)각 궁(宮)에 바치던 세(稅).
  • : (1)나이가 많은 승려. (2)납의(衲衣)를 입은 늙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노승(老僧)이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 (1)비용이나 운임 따위를 사용 이후에 지불함.
  • : (1)절에서 살면서 불도를 닦고 실천하며 포교하는 사람.
  • : (1)나라에 반드시 바쳐야 할 물건.
  • : (1)세금 따위를 기한까지 내지 못하여 밀림.
  • : (1)납의(衲衣)를 입은 졸렬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승려가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 (1)앞당겨서 받음. (2)명망이 있는 선비를 조정에서 끌어들임. (3)다음 해에 받을 조세나 공납을 미리 받아들이던 일.
  • : (1)놋쇠를 만드는 데 섞는 아연.
  • : (1)세금이나 공납금 따위를 내지 아니함.
  • : (1)당연히 바치는 것 외에 따로 또 바침. (2)한꺼번에 바치지 않고 따로 떼어서 바침.
  • : (1)백 년 묵은 소나무 등걸에 나는 푸른 이끼. 향료로 쓰인다.
  • : (1)나아가 바침. 또는 받들어 모심.
  • : (1)‘원숭이’의 방언
  • : (1)입으로 묵은 기운을 내뿜고 코로 새로운 기운을 들이마심. 또는 그런 술법.
  • : (1)어떤 일을 하는 데에 소용되는 물건. (2)편지글에서, 보잘것없는 물건이지만 웃으며 받아 달라는 뜻으로 겸손하게 이르는 말.
  • : (1)금전이나 물품을 이리저리 변통하여 바침.
  • : (1)제안이나 요청을 자세히 살펴본 뒤에 받아들임.
  • : (1)납에 3~10% 안티모니를 가하여 만든 합금. 축전지의 극판이나 탄환 따위에 쓰인다. 녹는점은 245~290℃이다. (2)납땜에 쓰는 납의 하나. 납과 아연, 알루미늄 따위의 합금으로, 녹는점은 450℃ 이상이다.
  • : (1)납의를 입은 미개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승려가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 (1)부족한 것을 나중에 채워서 바침. (2)찾아서 바침.
  • : (1)도로 바치거나 돌려줌.
  • : (1)‘보통 백반’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 (1)돈이나 물품 따위를 받아 거두어들임. (2)받아서 넣어 둠. (3)편지 따위를 가지고 가서 직접 드림. (4)실어다가 바침.
  • : (1)모자라는 것을 채워서 바침.
  • : (1)‘예납’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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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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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으로 시작하는 단어 (610개) : 납, 납가도장, 납가사, 납 가솔린, 납가, 납간, 납간자, 납거, 납거무, 납거믜, 납거미, 납거밋과, 납거하다, 납거, 납검, 납검하다, 납게, 납결, 납경, 납경하다, 납고, 납고제, 납고하다, 납골, 납골 단지 샷, 납골당, 납골 묘, 납골 시설, 납골장, 납골 장 ...
납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1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납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1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